2017/04/12 21:28

VANT365 신제품 베이스, CC크림, 폼클랜져, 립스틱 반트 서포터즈



 안녕하세요! 반트365 서포터즈 1기로 반트제품 일부를 먼저 써보고 소개와 함께 솔직한 평가를 하게 될 나리입니다.
사실 반트 제품은 오래 전부터 썼었는데 최근에 상표분쟁도 있고 해서 더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ㅋㅋㅋ 한 명의 코덕으로서 미투제품은 사지 않겠다는 일념하에 어디가 이기는지ㅋㅋㅋㅋㅋㅋ 지켜보고 있었는데 홈페이지에 서포터즈 신청글이 있길래 신청하고 되었답니다. 홍홍 (는 마린쿠션 사려고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서포터즈가 된 사람) 그래서 몇 가지 제품을 사용해보고 이 제품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댓글도 언제나 환영입니당ㅎㅎ




  처음은 반트365 핑크 펄 베이스/ 스킨 컬러 베이스 베이비퍼플, 베이비 그린 색상입니다. 
패키징이 같아서 그냥 색상에서만 차이를 준 제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더라구요.
분홍색 제품만 펄이 들어가 있는 핑크 *펄* 베이스구요. 그린과 퍼플베이스도 함유된 추출물이 달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기본적인 것부터 짚고 넘어가자면 용량은 25G으로 동일해요. 군더더기를 싹 뺀 디자인에 뭐야 왜이렇게 작아..? 금방 쓰겠네? 하겠는데 사실 우리가 쓰는 파데도 30미리,, 이러잖아요..? 핸디하고 사용하면서도 더러워지지 않는 입구에 미니멀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제일 싫어하는거 왕실디자인... 황후... 금색 떡칠한 디자인인데 반트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써보다보니 제품력도 빠지지 않아서 그래도 용량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긴 합디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40/PA+++라서 안심이었어요. 그래도 선크림은 따로 바르는거 잊지마세요!



중요한 색상입니다. 보정없이 실제 제품 색감 똑같이 잡도록 노력했어요. 최소한 3일씩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해보고 올리는 제품후기랍니다..  
아래부터 위 순서입니다.

1. 핑크 펄 베이스: 약한 펄감이 있어요. 컬러코랙팅이라는 개념보다 얼굴 전체를 화사하고 윤기나게 다듬어줍니다. 자글자글한 핑크펄감때문인지는 몰라도 피부주름이 매끈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저도, 어머니도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에요.

2. 스킨컬러베이스 베이비 그린: 비카민이 풍부한 10종의 과일 추출물을 함유했대요. 화이트닝 효과와 링클케어를 동시에 한다는데 쭉 써보고 후기 남길게요. 저는 20호의 살짝 노란기 도는 흰 피부라 더 맑게 표현하고 싶으면 보라색 메베를 써야겠지..? 싶었는데
사용해본 결과 이 제품이 피부를 생각 외로 더 환하게 표현해줬어요.

3. 스킨컬러베이스 베이비 퍼플: 5가지 허브 추출물 함유로 하루종일 촉촉함을 유지해줍니다. 특이했던게 보통 보라색 메베들 두껍게 올라가서 텁텁해지던가 아니면 아에 하얗게 붕 떠버리는데 굉장히 얇고 촉촉하게 올라가서 부담이 없었어요. 학생분들도 쓰기 좋은 라인인 것 같아요ㅎㅎ. 그린 색상과 같이 화이트닝효과와 링클케어를 동시에 해주는건 포인트.






 두 번째는 펄CC크림입니다.
반트에서도 CC크림을 내놓은지 몰랐는데요.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고 역시 이름값 한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베이지 색상이구요, 20호정도인 저도 어둡지 않게 쓸 수 있었어요. 원칼라지만 21호~23호 전부 가리지 않을 색상이에요 왜냐하면 이건 씨씨크림이기에...ㅎㅎ 정말 투명하게 올라갑니다. CC크림은 커버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가볍게, 윤기나게 부담없이 바르는게 목표잖아요? 딱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합니다. 우리 커버는 컨실러로 하도록 하구요 그 외에 피부표현, 지속력은 만족스러워요. 잠깐 외출할 때나 요가갈 때 잘 쓰고 있어요. 쌩얼 메이크업에 추천 백개요.





 세 번째는 클렌징폼입니다!
와 제품리뷰하기전에 클렌징폼만 사라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음? 어디갔지? 하고 온 방을 뒤졌는데도 없어서 화장실에 가서 보니 어머니가 개봉해서 쓰고 계셨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보단 어머니가 먼저 쓰고 만족한 제품입니다. 일단 순해요.  이 제품 쓰기 전에 일본에서 사온 파랑이 쓰고 있었어요 그 거품 쫀쫀한걸로 유명한 애! 근데 마침 다 써서 온가족 클폼으로 반트꺼로 바꾸게 된건데 천연보습성분 사용했다고 쩌렁쩌렁 광고한 것 말 그대로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고 자극이 없어요. 무난하게 갈아탄 것 보고 확신이 옴ㅋㅋㅋㅋㅋ 거품은 쫀쫀하다기 보다 풍성한데요, 클렌징 후 당김이 없습니다.





 마지막은 색조! 색조가 빠지면 반트가 아니죠.(단호)
인텐스 세틴 립스틱입니다. 아 군더더기 없는 블랙 너무 좋아요 엉엉ㅠㅠㅠㅠㅠㅠ
저는 본투비쿨톤20호녀자인데 04호 루시어스코랄을 받아보았습니다. 그 말인 즉슨 저랑 착붙템은 아닙니당. 그러나 색은 둘째치고 이렇게 촉촉한데 발림성이 얇고 부드러운 립스틱은 오랜만이라 다른 색상도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약간 쉬폰? 제형이에요. 촉촉한데 발색력이 뛰어나고 아무래도 촉촉함이 강점이 제품이니 입술 주름사이를 매워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제품 위에 레드칼라 립스틱이나 틴트 톡톡 올려줬더니 내 입술 보고 내가 반하는 상태가 됨.




최대한 비슷한 색감을 잡아봤어요. 내가!!바로!!봄이다!!하는 색! 봄메이크업에 딱이에요. 특히 봄브라이트분들. 가볍게 두번 쓸어줬는데 주름 사이 먀워주는거 보이세요? 완전 촉촉해... 다른건 몰라도 발색은 또렷한데 촉촉한 립스틱 찾는 분께는 완전 추천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이나 마케팅보다는 제품력으로 입소문나고 유명한 반트365여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웠어요. 에센스 스킨 파운데이션(https://www.youtube.com/watch?v=j2Tfxbgog2k)으로 처음 반트를 알고 지금 서포터즈로 활동하기까지 이 몇년동안 매번 새로운 제품을 상당한 퀄리티로 뽑아내는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메이크업제품에서 '무난'하게 맞는 제품 찾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수년간의 코덕생활로 잘 알고 있는데, 반트는 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네요.

 간단하지만 기분좋게 이번 리뷰를 마칠게요.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찡긋) 



참고로 반트365제품 구매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 링크 걸어두고 갑니다. 총총..